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 동구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250여 명이 이웃돕기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쪽방촌은 인천시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마지막 판자촌 밀집 지역으로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주민 절반 이상은 노인들이며 대부분 문구나 팬시용품을 만드는 자활사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2001년부터 이 쪽방촌에 생필품과 쉼터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해왔으며 쪽방촌 주민들은 2008년부터 매년 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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