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구상 발표와 관련해 "창조경제와 내수활성화의 핵심 주체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조치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됐다"며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발족과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이 창조경제의 실질적인 융합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내수 활성화를 위해 보건의료·교육 등 5대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단계별 경영애로 해소와 기업특성에 맞는 자금·세제지원에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대기업과 해외동반 진출, 대기업 보유 정보와 네트워크 활용은 중소기업이 신시장을 개척하는데 실제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규제개혁장관회의는 경제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논평을 내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단계별 경영애로 해소는 물론 맞춤형 지원에 굳은 의지를 밝힌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지금 내수·수출의 균형지원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해외진출 상담, 신시장 진출 지원, 맞춤형 금융지원 등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고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동성있는 혁신경제와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선 기존 산업과 과학기술· ICT(정보통신기술)와의 융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더불어 과감한 규제완화를 해야 기업가 정신이 살아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견련은 "중견기업계는 박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출역량 강화, 내수진작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울=연합뉴스)
중소기업계 "박 대통령 경제혁신 계획 환영"
중견聯 "산업과 과학기술·ICT 융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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