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에도 건설업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인프라 개발계획 수립 사업을 벌입니다.
도시, 교통, 수자원 관리 등 인프라 개발 수요가 많은 개도국에 우리 정부 예산으로 인프라 구축 계획을 짜준 뒤, 이를 토대로 후속 인프라 개발사업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사업입니다.
국토부가 해당국 정부와 협의하며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을 발굴해 우리 기업들에게 알려주고, 사업을 수행할 땐 기술·금융 지원도 해줍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해 나이지리아 광역교통, 미얀마 수자원 개발, 인도의 도시재생 등 마스터플랜 3건을 수립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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