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기문 "경제민주화, '대기업 옥죄기' 아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중소기업이 원하는 경제민주화는 정당한 대가를 받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지 대기업 옥죄기가 전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민주화를 오히려 사회적 동반성장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올해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개편, 지역경제 양극화 엔화 약세를 비롯한 경제 리스크 등을 중소기업의 4대 당면과제로 들었습니다.

중소기업 현장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희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제정부 법제처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