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우려로 하락하던 삼성전자 주가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0.31% 오른 130만원에 거래됐다.
연초 이후 매도로 일관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선 것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작년 4분기와 올해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6거래일 동안 9.56% 급락했다.
직전 거래일에는 지난해 8월 23일 이후 4개월 여만에 처음으로 주가가 130만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7일 작년 4분기 실적 잠정치를 발표하며 어닝시즌(실적 발표 기간)의 문을 연다.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 실적 발표 앞두고 7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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