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력 일간지인 르몽드가 최근 한국의 대학가를 시작으로 퍼진 '안녕들 하십니까'대자보 열풍을 소개했습니다.
르몽드는 '안녕들하십니까'라는 질문이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다면서 이 대자보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가 운영에 대한 대자보의 문제 제기 이후 최근 대통령 사퇴를 주장하는 분신 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반향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르몽드는 국가정보원이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위해 활동했다는 비판을 1년 전부터 받고 있다면서 국정원 대선 개입 논란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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