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월 지하차도 앞에서 48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662번 시내버스 엔진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연기가 나자 이씨가 버스를 갓길에 세우고 승객 3명을 하차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엔진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부위의 전기 배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 운행중 엔진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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