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김장 배추에 이어 올겨울 월동배추 가격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올겨울 월동배추 가격이 김장배추보다 소폭 하락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가락시장에서 10킬로그램 특품 기준 월동배추의 평균 가격은 5,417원으로, 지난해 11월 배추 평균시세 6,675원보다 18.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월동배추 시세가 가을배추 가격보다 낮은 것은 올겨울 배추 작황이 좋았고, 재배 면적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주요 산지인 전남 지방에 강추위가 올 경우 가격이 오를 우려는 여전히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습니다.
작황 호조·재배 면적 증가로 월동배추 가격도 하락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