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톈카이 미국주재 중국 대사는 아베 일본 총리에 대해 이미 모든 기대를 접었다고 밝혔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보도했습니다.
추이톈카이 대사는 현지시각으로 3일 미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는 결코 개인적 행위가 아니라 그의 역사관과 정치적 의도를 반영한 행위"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아베 총리는 반드시 중일관계를 파괴한 역사적 죗값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아베가 앞으로 다시 야스쿠니를 참배할지 안 할지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이미 그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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