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 강화에 나선 러시아가 신형 군함과 잠수함을 대거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러시아 해군이 보레이급 핵잠수함과 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 등 각급 함정 40척을 올해 안에 새로 도입해 실전배치를 끝낼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군력 강화계획을 밝힌 바 있지만, 구체적인 규모가 드러난 건 처음입니다.
시아는 현재 소련 붕괴 후 약화한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까지 6천400억 달러, 약 693조 원을 들여 각군의 무기 현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군부문에서는 전체 군사력 강화 예산의 5분의 1이 넘는 140조 원을 투입해 수상함과 잠수함을 새로 건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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