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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H1N1 독감 바이러스 비상

캐나다에서 H1N1 독감 바이러스 비상
캐나다에서 H1N1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함에 따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전국에 독감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독감 환자 가운데 90% 정도가 H1N1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H1N1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특히 앨버타 주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에드먼턴에서 3명, 캘거리에서 2명 등 지금까지 모두 5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공중보건국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앨버타주는 전 주민에 H1N1 백신 접종령을 내리고 주 전역에 백신 접종소를 설치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H1N1 독감 바이러스는 아동이나 65세 이상 노령층 등 노약자들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이들 취약층에게는 백신 접종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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