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0시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 앞 해상에서 1.51톤 선박과 1.68톤 선박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51톤 선박 선장 63살 김 모 씨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스크루에 머리를 부딪쳐 숨졌습니다.
1.68톤 선박 선장 정 모 씨는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선박 충돌로 기름 유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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