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민동행, 여의도 민주당와 새정추 사이에 '둥지'

범야권 정치원로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여한 범국민운동체인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이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정치문화 개혁 운동을 시작합니다.

국민동행은 오는 8일 국회 앞 삼보호정빌딩 8층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식을 겸한 신년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신년회에는 상임공동대표인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 인명진 목사를 포함한 공동대표단들이 참석합니다.

국민동행 사무실이 들어선 삼보호정빌딩은 민주당 당사 바로 왼편에 있고, 골목길을 건너 오른쪽으로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사무실이 있습니다.

국민동행 관계자는 "우선 지난 대선에서 정치권이 공약한 사항들을 실천하라고 요구하고 크게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동행은 지난해 전남과 전북지부를 설립한 데 이어 다음 달까지 서울, 경기, 대전지부를 뒤이어서는 대구·부산 지부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