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종로구 현대국립미술관 서울관 앞 도로에서 40살 고모 씨가 몰던 람보르기니 차량이 할머니와 함께 건널목을 건너던 8살 이모 양과 6살 이모 군 남매를 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고씨는 차선을 변경하더 이들 남매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남매는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고씨는 운전면허를 딴 적도 없는 무면허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씨를 무면허 운전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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