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백신을 맞은 영아가 잇따라 숨진 사고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영아 사망이 특정 백신제품과는 관련이 없다는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오늘(3일) 식약총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접종 후 모두 9명의 영아가 숨진 선전 캉타이성우즈핀사의 B형 간염 백신 제품과 사망 사고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식약총국이 캉타이 제품 2회 주사분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품질이나 생산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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