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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앱 인기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3일)은 경기도 광주지역의 안심귀가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인적이 드문 곳이 많은 농촌 지역은 자녀들의 안전 귀가에 더욱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경기도 광주시가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인기가 좋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차성희 씨는 요즘 귀갓길 걱정을 덜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나서 교통카드처럼 스마트폰을 대면 언제 어디서 어떤 택시를 탔는지 부모님한테 바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차성희/경기도 광주시 고불로 78번지 : 버스시간이 안 맞을 때 택시를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조금 무서웠었는데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하니까 부모님도 안심하는 것 같고 저도 안심이 돼 좋은 거 같아요.]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는 경기도 내 10여개 시에서 시범실시되고 있는데 농촌 마을이 많은 경기도 광주지역에서 특히 인기입니다.

앱을 설치방법은 간단합니다.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라고 검색하면 무료 앱이 뜨게 되고 이어 설치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양진우/광주시청 교통정책과 주무관 : 탑승위치, 시간, 운수회사, 차량정보가 문자전송으로 지정된 보호자한테 전송되는 서비스입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이 서비스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관내 택시 400대 모두에 안심서비스를 설치했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광주시는 지역 특성상 농촌 지역이 많은 지역입니다. 택시안심 귀가 서비스는 교통수단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가운데 아이폰에는 근거리 통신 기능 즉, NFC를 인식하는 기능이 없어서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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