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래 침체했던 미국의 기업간 인수합병, 즉 M&A 거래가 지난해 회복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는 미국 기업들이 지난 한해 총 1조 달러, 약 천 52조원에 이르는 M&A 계약을 성사시켜 금융위기 발생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미국의 이러한 M&A 거래 규모는 세계 전체의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2001년 이후 최고치라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로이터도 지난해 미국의 합병 규모가 전년대비 11% 커져 직전 몇 년간의 부진한 모습과 크게 대비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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