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은 오늘(3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광화문 네거리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대선 특검 도입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1인 광장기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상공회 사제단은 "지난해 발표한 시국선언과 시국미사를 통해 대선 특검과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다면 더욱 강도 높은 저항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면서, "불의한 권력 앞에서 진정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했던 예언자적 사명에 충실하고자 행동에 나서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제단은 오는 4월 18일까지 1인 기도를 이어간 뒤 추후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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