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협상 타결 실패로 지난 1일부터 무협정 상태가 된 가운데 한미 양국이 9일 서울에서 제10차 고위급 협의를 열고 최종 담판을 시도합니다.
양국은 이번에도 이틀 정도 회담을 진행하되 그때까지 타결이 안 되면 1∼2일 정도 추가로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 방위비분담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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