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트 서비스인 트위터를 사용하는 각국 지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디지털 정책 위원회에 따르면 전세계에 있는 지도자 가운데 80%가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과 비교하면 8%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천6백만명으로 팔로워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트위터를 처음 시작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년도 안된 기간 동안 4백만 명을 넘는 팔로워를 모으면서 지도자 가운데 인기 2위에 올랐습니다.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 총리는 지난 2012년 10위에서 1년 사이에 7위로 올라 가장 큰 순위 바꿈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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