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 주택 분양시장에서 모두 6천903가구가 일반 분양돼 지난해보다 2천800여가구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8개 사업지 6천9가구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수도권은 4개 사업지 894가구에 이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역삼 자이와 마곡 플레이스H, 하남 더 샵 센트럴 뷰가 지방에서는 세종시의 한양 '수자인', 부산의 아이에스 동서 더 W, 대구에선 협성 휴포레가 일반 분양에 나섭니다.
전문가들은 전용면적 85㎡ 이하나 6억원 이하 주택에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양도세 5년 면제 혜택이 지난 연말 종료돼 분양시장 열기는 덜하겠지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는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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