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새해가 됐습니다.
동시에 흡연자들은 더욱 갈 곳이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50제곱미터 이상의 음식점과 호프집에서 전면 금연이 실시된 데 이어 이제는 100제곱미터 이상의 업소로 금연구역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과 호프집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습니다.
규모가 큰 음식점들은 지난 1년 동안 금연구역이 운영된 바 있어 큰 혼란은 없고, 오히려 담배 연기가 사라져 손님들이 좋아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음식점들의 경우엔 공간이 좁은 데다, 흡연실을 설치할 비용도 만만치 않아 울상만 짓고 있습니다.
PC방 역시 계도 기간이 끝나, 올해부턴 흡연 적발시 흡연자와 PC방 업주, 양쪽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런 금연구역 확대 방침을 놓고 비흡연자들은 매우 반기고 있지만, 흡연자들은 너무 과도한 규제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길거리 흡연이 증가하는 등의 풍선 효과도 예상돼, 금연 구역만 무조건 늘리는 방법이 실효성이 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PC방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당구장이나 실내 스크린골프장은 제외되면서 업종 간 형평성 논란도 크게 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오늘밤(2일)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