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POSCO 회장은 2일 "글로벌 넘버원인 경쟁력과 수익력을 방어하는데 매진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정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 포스코 가족의 핵심 과제는 수익성에 기반을 둔 사업 추진, 글로벌 사업 리스크의 철저한 관리, 그룹 내 일류사업 조기 육성 등으로 정리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혹한기라고 할 만큼 어려웠지만 인도네시아에 포스코의 첫 해외 일관제철소를 준공했고 종합 소재 및 에너지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여러 투자 사업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회사의 정제된 강점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물은 99도가 돼도 끓지 않는데 마지막 1도를 더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동국제강의 도전 문화를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양 포스코 회장 "넘버원 경쟁력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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