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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北, 화전양면 전술 가능성…철저 대비해야"

김관진 "北, 화전양면 전술 가능성…철저 대비해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어제(1일)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북한이 화전양면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간부 조찬간담회에서 북한의 신년사 내용에 대해 이같이 언급한 뒤 "항상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과거 사례를 보면 북한은 내부가 어렵거나 외부환경이 어려울 때 대화에 나서기도 했지만, 여의치 않으면 언제든 도발로 국면을 타개했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이 화전양면 전술을 다 구사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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