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군사령부는 오늘(2일) 오전 예하 전 부대가 참여하는 '신년 적 전면전 격멸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국지도발은 물론 전면전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새해 아침을 조국수호의 최첨단인 전투현장에서 맞이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3군사령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5사단 6포병여단은 K-55A1 및 K-9 자주포 사격을 실시했으며, 5사단 전차대대도 K1 전차 12대가 진지 점령을 위해 기동하는 장면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현장에서 진지사수 및 적 응징을 다짐하는 '신년 결의대회'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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