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햇살이 비추고 있고 불청객 황사도 물러났습니다.
현재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수준으로 낮아졌고, 가시거리도 20km 정도까지 탁 튀어있는데요, 오늘(2일) 날씨처럼 올해도 화창한 일들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을 기준으로 아침기온이 일요일까지 영하 1, 2도 정도로 평년보다 4, 5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영상 5도를 웃돌겠습니다.
특히 영동과 영남지방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서 걱정인데요, 특히 강원 동해안 지방은 건조경보로 한 단계 강화된 상태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화재 예방에 더욱더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 영서지방에서는 늦은 오후나 밤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춘천 영하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은 8도, 남부지방은 영상 10도를 웃돌면서 봄날처럼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에는 강원과 영남 지방에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눈비 소식이 있고, 다음 주 수요일쯤 전국에 눈비가 내린 뒤에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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