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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부 '독도 예산' 증액분 대폭 삭감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처리하는 과정에서 외교부의 독도 예산 증액분이 대폭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고 역사적 근거를 찾는 데 사용하는 영유권 공고화 사업의 올해 예산은 48억 3천50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지난달 10일 증액한 예산에서 20억 원이 삭감된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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