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올해 5월 5∼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참석을 위해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사회에 출석해 아베노믹스 등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입니다.
또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의 회담을 열어 경제, 원자력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아사히는 전망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취임 후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을 모두 순방하고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권 국가를 방문했습니다.
이는 정상 외교로 수출·자원 등에서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아베 총리가 이달 중 중동과 아프리카, 스위스를 방문하는 등 비슷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일본 언론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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