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인구가 전년보다 24만 4천 명 줄어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일본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전년대비 6천 명 감소한 103만 1천 명으로 추산되며, 사망자는 127만 5천명으로 1만 9천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감소 인구는 24만 4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총무성이 앞서 발표한 인구동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일본의 전체 인구는 전년보다 0.21% 감소한 1억2천639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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