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제 체포한 철도노조 서울 고속기관차 지부장 51살 최 모 씨에 대해 오늘 (1일) 오후, 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최장기 파업에 따른 사안의 중요성과 도망 염려 등을 감안해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 충남 천안과 충북 제천에서 각각 체포한 철도노조 간부 2명에 대해서도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철도노조 파업 과정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간부는 모두 35명이며, 이 가운데 6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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