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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마다 인산인해…해운대 30만 인파

갑오년 첫날인 오늘(1일), 전국의 해돋이 명소는 일출을 감상하러온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뜬다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는 12만 명의 인파가 모이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맞이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30만 명이 참가했고, 강릉 정동진과 경포 해변 등 강원도 일출 명소들도 해돋이를 감상하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서울에서는 남산과 아차산 등 19개 명소에서 시민들이 해맞이 행사와 함께 각종 문화행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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