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이동전화 가입비가 50% 인하되고 스마트폰에 도난방지 기능이 탑재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 달라지는 국민 생활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하반기에 이동전화 가입비가 전년보다 50% 인하돼 연평균 약 천 700억원의 통신비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미래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1분기까지 국내 통신 3사 모두 LTE 선택형 요금제를 출시해 이용자가 기존의 정액 요금제 대신 음성이나 데이터 중심의 선택형 요금제를 이용할 때 최대 월 9천원의 통신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내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올 상반기 이후 신규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도난방지 기술인 이른바 '킬 스위치' 기능을 의무로 탑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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