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3명 가운데 1명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조사연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33%는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물이 창조됐다고 믿는다고 답한 반면 60%는 진화론에 동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을 믿는다는 응답자들도 진화의 요인에 대해서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진화론 응답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자연도태와 같은 과정을 겪으며 진화한다'고 믿었지만 24%는 '초자연적인 힘이 진화를 이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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