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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청와대 대변인 전격 사퇴…"재충전 시간"

청와대 김행 대변인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집권 1년 차의 대변인직을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물러났습니다.

김행 대변인은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낙마한 윤창중 전 대변인과 함께 지난 2월 청와대 공동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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