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라트비아가 1월1일부터 자국 화폐 대신 유로화를 사용해 18번째 유로화 사용국이 됩니다.
라트비아는 지난 7월 유로화 사용 조건을 충족해 유럽의회와 유로화 사용 재무장관 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라트비아는 그동안 자국 통화인 '라트' 환율을 유로화에 고정했기 때문에 사실상 이미 유로화를 사용해온 상탭니다.
라트비아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전국 302곳에 임시 환전소를 설치해 옛 화폐가 될 '라트'를 유로화 지폐와 동전으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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