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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내년 평균 판매가 0.7% 내린다

BMW 코리아는 내년 1월 1일부터 배기량 2천cc 이상 차량에 대해 판매가격을 평균 0.7%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격 조정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개별소비세율이 단계적으로 낮춰 적용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인기 모델인 3시리즈와 5시리즈를 비롯해 배기량 2천cc 이상인 차종 33종이 적게는 약 60만 원에서 많게는 150만 원까지 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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