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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해에도 포근…첫 해돋이 시각은?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상 6도입니다.

포근한 날씨가 함께 하면서, 편안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겠는데요.

다만, 미세먼지농도가 평소보다 2~3배가량 높기 때문에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해넘이와 해돋이는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가 있겠는데요.

오늘(31일)과 내일 중서부 지방에 눈·비 소식이 있지만, 한때 살짝 지나는 정도여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오늘 해넘이 시각은 서울이 오후 5시 23분, 인천이 25분, 신안 가거도가 40분으로 가장 늦겠고요.

새해 첫 해돋이 시각은 독도가 7시 26분으로 가장 빠르겠습니다.

그 뒤로 정동진 39분, 서울이 47분이 되겠습니다.

새해 첫날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청주가 영하 3도로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영상으로 출발하겠지만, 바람이 강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요.

대기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더욱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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