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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증시 1월 2일 10시 첫 개장…오후 3시 마감

[경제 365]

내년 증권시장은 1월 2일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3시에 마감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새해 첫 거래일 정규시장 매매는 개장식 진행으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은 서울 사옥과 부산 본사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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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해온 항구 면세점에 대해서도 민간 기업에 운영권을 넘기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관세청은 지난 24일 공고를 내고 인천항과 평택항, 군산항의 출국장 면세점 운영권에 대한 특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 면세점 사업장은 그동안 관광공사가 운영해왔는데 내년 4월까지 차례로 특허 기간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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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64%가 가전제품 수리비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최근 3년 이내 가전제품을 수리한 적이 있는 소비자 7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63.9%가 비싸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저렴하다는 응답률은 2.1%에 불과했습니다.

녹소연은 부품 모듈화 정책 때문에 고장 시 단품이 아닌 전체 부품을 통째로 교체해야 해서 수리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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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의 예금금리가 더 내려가 사상 최저 기록을 한 달 만에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10월보다 0.01%포인트 내려간 평균 연 2.6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996년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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