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1일)과 내년 1월 1일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오늘 저녁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도 영서 지역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고 그 밖에 경기도와 충북 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강수 시간이 짧아 다음날 새해 일출 구경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 영동 지방도 새해 첫 아침 구름이 조금 끼고 강수 확률은 10%인 것으로 예측돼 해돋이 구경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일부 내륙 지방에는 내일(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오늘(31일)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3분, 새해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입니다.
강릉은 올해 마지막 일몰이 오후 5시 15분, 새해 일출은 오전 7시 40분입니다.
다음은 주요 지역 일몰 일출 시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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