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국가들의 기존 노후 도로 개선 및 신규 도로 건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인도와 미얀마를 비롯한 이들 지역 국가 간 경제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일본의 사회기반 시설 지원은 중국 남부와 남아시아를 도로와 철도로 연결하려는 중국 주도의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으로 나왔습니다.
일본 국제협력기구가 자금 조달 및 건설 계획 수립을 주관하고 내년 1월 중순 방글라데시와 부탄, 인도, 미얀마, 네팔, 태국의 관리들을 초청해 현장 조사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내년 1월로 예정된 아베 총리의 인도 방문 기간 인도 측과 도로 건설 진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국가의 도로망이 발달하지 못한 지역에 신규 도로를 건설하면 해당 국가 경제는 물론 이들 국가에 진출한 일본기업들도 공급망 개선을 통해 이득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