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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관망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

뉴욕증시, 관망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
30일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16% 상승한 16,504.29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는 0.02% 낮은 1,841.0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0.06% 떨어진 4,154.20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것은 주택 관련 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지난 11월 매매계약이 체결된 기존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전달보다 0.2% 증가한 101.7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11월 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10월과 비교할 때 6개월 만에 반등했지만, 1% 안팎의 상승을 점친 시장 기대치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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