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업체의 케이크와 빵 등이 유통기한이 변조된 채 시중에 대량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합동단속반은 서울시와 유명제과 업체 23곳을 합동단속해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한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중 유명 제과업체 대표 55살 강 모씨 등 4개 업체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완제품 빵 3억8천만 원 어치의 유통기한을 최대 45일 이상 늘려서 표시해 유명 제과점과 호텔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기소된 제과업체 대표 52살 서 모씨는 재작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컵케이크 등 제품 11만여 개를 유통기한 표시 없이 보관해 오다가 2억 9천만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적발에 업체 대부분이 제조일을 기준으로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하지만, 출고일에 따라 유통기한을 표시해 판매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