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인 전남대가 연구실적 부진을 이유로 조교수 2명을 재계약 심사에서 탈락시켜 교수사회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전남대는 최근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에서 내년 3월 전임교원 재계약 대상자에 대해 심의한 결과 연구실적이 미흡한 조교수 2명을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전남대는 전임교원이 되면 조교수와 부교수, 정교수라는 과정을 거쳐 사실상 정년이 보장됐지만, 연구실적 부진을 이유로 재계약에서 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교수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재계약에 실패한 조교수 2명은 14일 안에 학교 측에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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