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은행 첫 여상 출신 차장 탄생

정기 인사 승진 예정자 109명 내정

한국은행 첫 여상 출신 차장 탄생
명문대 출신이 즐비한 한국은행에서 첫 여상 출신 차장(3급)이 탄생했다.
   
한은은 내년 정기인사 승진 예정자로 1급(국장급) 11명, 2급(부국장급) 25명, 3급(차장급) 33명, 4급(과장급) 40명 등 총 109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3급 승진자 중 이미경(50) 검사실 검사역은 여상 출신 입행자(6급)로는 처음 차장으로 승진하는 사례다. 
   
전체 승진자 중 여성은 3급 3명, 4급 17명 등 20명이다.
   
2급 승진 예정자 중 황상필 모형분석팀장은 조사 및 정책연구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6년만에 발탁 승진되는 사례다. 한은에서는 3급에서 2급으로 승진하는 데에 평균 9년정도 소요된다.
   
한은은 "뚜렷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과 통화정책과 조사연구 부문 등의 유능한 인력을 발탁, 조직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에 주안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의 성격을 설명했다. 
   
한은은 내년 1월 초순, 나머지는 같은 달 하순께 부서장 보임 인사를 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