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해넘이·해맞이 행사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도내 혼잡지역 28곳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시행합니다.
혼잡 예상지역은 수원 화성행궁 등 타종식이 열리는 6곳, 광주 남한산성 등 해맞이 17곳, 이천 지산리조트 등 스키장 5곳입니다.
경기경찰청은 해당 지역에 31일과 다음 달 1일 하루평균 교통경찰관 212명과 교통기동대 280명, 모범운전자 300명 등 792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헬기를 이용해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등 정체지역에 교통경찰관을 즉시 배치할 예정입니다.
정체 지역에는 우회도로 안내 간판을 설치하고 교통정보센터 등을 통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장거리 여행 시 출발 전 차량을 점검하고 미리 충분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해달라"고 운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경기경찰 해넘이·해맞이 혼잡 지역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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