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대항해 개설된 일간워스트저장소(일간워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개설된 일간워스트는 일베를 패러디하면서 일베와 반대 성향을 지향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일간워스트 운영진은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일베와 다른 청정구역이다. 덧글에선 상호 간 존댓말 권장한다'고 사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일간워스트는 일베 게시판에서 '민주화'라는 용어를 '반대'라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는 것을 겨냥해 게시물의 추천과 비추천을 나눌 때 '민영화'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개설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주하면서 개설 이틀 만에 조회 수 초과로 홈페이지가 마비됐고, 개설 사흘째인 오늘도 낮 한때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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