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내수업종으로 꼽히는 식음료업계의 올해 해외매출이 7%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년 1∼9월 식품업계의 총매출 상위 16곳의 해외부문 매출은 5조7천2백억여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5조3천백억여원에 비해 7.57% 신장했습니다.
반면 이들 업체의 국내부문 매출은 20조115억여원에서 20조6천194억여원으로 3.04%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식품업계의 해외 매출 증가에 따라 식품업계 총 매출 가운데 해외매출 비중은 21.0%에서 21.7%로 0.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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