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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공채 1천248명 최종 선발

서울시, 7·9급 공채 1천248명 최종 선발
서울시는 올해 7·9급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천248명을 발표했습니다.

직급별로는 7급 36명, 8급 61명, 9급 천143명이었으며, 직군별로는 행정직 천80명, 기술직 160명, 연구·지도직 8명이었습니다.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사회적 약자 전형에 따라 장애인 109명, 저소득층 88명, 실업계 고졸자 14명도 합격했습니다.

나이별로는 20대가 전체의 69.3%인 865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312명, 40대 65명, 10대 17명, 50대도 6명의 순이었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55살 김태수 씨로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직 9급에 합격했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지난해보다 6%p 증가한 66%로 34%인 남성보다 두 배가량 많았습니다.

학력은 97.9%인 천222명이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했으며, 이 가운데 856명은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공채에는 필기시험에만 12만 5천9백여 명이 몰려 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내년 7·9급 공채시험은 6월 28일 시행되며, 직렬별 채용인원을 포함한 세부 일정은 2월 중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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