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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일 밤 보신각서 '제야의 종' 행사

서울시, 31일 밤 보신각서 '제야의 종' 행사
서울시는 모레 31일 밤, 종로 보신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대표 1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신각종을 울리는 '제야의 종'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타종에는 서울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서울 경찰청장 이외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받은 각계 분야 시민 대표 11명이 참여합니다.

시민대표로는 동작소방서 119구조대 김호진 대원과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권해효 씨, 명동 관광안내원 정려홍 씨 등이 선발됐습니다.

행사 당인 보신각 특설무대에서는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다문화 출신 여가수 그레이스 이브, 여성 3인조 그룹 볼륨, 소년 성악가 양일승 군 등의 공연도 펼쳐지며, 유튜브, 아프리카TV, 다음TV팟 등 온라인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 관련 기타 세부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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