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하는 시민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운행합니다.
31일 당일 밤,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지하철 막차는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합니다.
서울 시내버스 44개 노선은 종각·광화문역 주변 버스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하고, 종로를 경유하는 심야버스도 평소처럼 새벽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당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1시 반까지는 청계천로, 무교로 등 종로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돼 이 일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남대문로나 율곡로 방향으로 우회 운행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코레일 노조파업 등으로 지하철운행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며 도로표지전광판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31일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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